[사진1]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아스날의 전 주장 파브레가스
(이번시즌부터는  반페르시가 주장완장을 차고 뛴다.)
Arsenal v Liverpool
Arsenal v Liverpool by toksued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부상자) 

1. 잭 윌셔
2. 아부 디아비
3. 아르망 트라오레
4. 로랑 코시엘니
5. 세바스티앙 스킬라치
6. 요한 주루
7. 키에런 깁스
8. 토마스 로시츠키 

(징계자) 

1. 알렉산더 송
2. 제르비뉴

Jack Wilshere
Jack Wilshere by Ronnie Macdonald 저작자 표시
[사진2] 부상으로 결장 중인 잭 월셔 

정말 걱정이네요.

파브레가스와 클리시, 에부에를 타팀으로 이적시킨데 반해 이적시장에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시즌까지 UEFA 챔스 본선에 진출한다면 14년 동안 한번도 빠짐 없이 본선무대를 밟게 되는데,

당장 다음 시즌에 맨유, 첼시, 맨시티와 토트넘, 리버풀 등과 경쟁해야 할

챔스 진출권도 위험한 분위기 입니다.

아스날 팬으로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견고한 중앙수비수와 게임을 풀어줄 수 있는 키플레이어의 영입을 통해

논란을 불식 시켜주었으면 합니다.

벵거 감독님 믿습니다. .!!

 
Liverpool and Aston Villa go head to head for Celtic playmaker

리버풀과 아스톤빌라가 셀틱의 플레이메이커를 놓고 다투고 있다.


Aston Villa have joined Liverpool in the race for Celtic midfielder Ki Sung-Yueng with the view of making an offer worth £10m after enquiries proved successful last week.

Celtic have already received enquiries from the likes of Blackburn Rovers and Liverpool and have slapped a £10m price tag on the creative South Korean. Whilst Ki only joined in 2009, the Scottish outfit would be willing to accept offers of that amount in order to add more players however it is believed that Liverpool are certainly not prepared to offer £10m and would be looking to pay only £7m.

This has left the field open for Aston Villa to make their move which would not only mean enrolling a player of good quality but improve the club’s fansbase in Asia. 

[출처] http://www.footybunker.com/liverpool-and-aston-villa-go-head-to-head-for-celtic-playmaker/10100 

블랙번, 아스톤빌라, 토트넘에 이어 리버풀까지 영입전에 가세하였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셀틱에게 4년만에 다시 우승컵을 안기고 더 높은 몸값과 대우로

EPL에 진출 하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어제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니 충분히 EPL에서도 잘 해낼 수 있는 클래스에

다다른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 기성룡 선수 파이팅..!!




기성용선수 정말 대단하네요..!!

침착하고 정확한 마무리 ^^
QPR vs 볼튼 경기 하이라이트


리버풀 vs 선더랜드 경기 입니다.






손흥민 선수 헤르타 베를린전에서 골을 기록했습니다..!!

분데스리가 첫경기를 화려하게 장식하네요.

팀 전체적으로는 수많은 패스미스와 실수, 수비 헛점을 노출하며 쉽지 않은 한 시즌이 될것을 예견하는 경기였습니다.

헤르타 베를린 승격팀인데도 불구하고 빠른 공수 전환과 상당한 슈팅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경기 이후로 바이에른 뮌헨 원정, 볼프스 부르크 원정, 베르더 브레멘 원정, 살케04와의 홈 경기등 어려운 경기만 남은 상황에서 꼭 승점 3점을 가져왔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게임 전체적으로 손흥민 선수 홀로 분전했습니다.

패널티킥도 손흥민의 발끝의 훌륭한 패스에 이어 얻어냈고 호쾌한 중거리슛을 통한 득점은 경기 전체중 최고의 장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 완벽한 어시스트 성 패스를 한차례 보여주었지만 상대 키퍼의 환상적인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번시즌은 정말 손흥민의 시즌이 될 것 같습니다.

손붐 파이팅..!!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맨유 오베르탕 뉴캐슬 이적 확정 오피셜 [뉴캐슬 공식 홈페이지]

맨유의 오베르탕이 뉴캐슬로 전격 이적하였습니다.

앨런 파듀 뉴캐슬 감독

오베르탕을 지난 몇 년간 지켜봤다. 그는 빠른 발과 뛰어난 개인기를 보유한 선수로, 이제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정말로 활약할 준비가 됐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과 쭉 연락을 취하고 있었고, 루틀리지가 스원지로 이적하게 되면서 오베르탕을 데려오게 됐다. 그가 뉴캐슬 팬들의 굉장한 성원을 등에 업고 자신이 성공적인 영입이라는 사실을 증명해주길 바란다."


한가지 더 흥미로운 점은 뉴캐슬이 이번 여름에만
요앙 카바예, 실뱅 마르보, 메흐디 아베이드 등 3명의 프랑스 출신 선수들을 영입하며
프렌치 커넥션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오베르탕 선수 개인적으로 좋아했었는데

뉴캐슬에서 가진 재능을 200% 보여주길 바랍니다.



Park's Reds desire

박주영은 리퍼풀을 갈망 하고 있다.


 

Park wants 'first choice' Liverpool move

박주영은 리버풀로 이적하는 것을 가장 크게 원하고 있다.


프랑스 팀들의 러브콜을 일제히 뿌리친 박주영 선수

현재 이적 행선지는 리버풀과 살케04로 압축되어 가는 분위기 입니다.

어서 좋은 곳으로 보금자리를 옮겨 더욱 멋진 모습 보여주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