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요엘 2:12, 13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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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거친 들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밭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들짐승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요엘 1:19, 20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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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 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찌니라 (호세아 14:2, 3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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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저가 비록 형제 중에서 결실하나 동풍이 오리니 곧 광야에서 일어나는 여호와의 바람이라 그 근원이 마르며 그 샘이 마르고 그 적축한바 모든 보배의 그릇이 약탈되리로다

(호세아 13:4, 15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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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저희가 애굽에서부터 새 같이, 앗수르에서부터 비둘기 같이 떨며 오리니 내가 저희로 각 집에 머물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호세아 11:8, 11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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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적에 내가 이스라엘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열조 보기를 무화과 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 같이 하였거늘 저희가 바알브올에 가서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을 드림으로 저희의 사랑하는 우상 같이 가증하여졌도다

저희의 모든 악이 길갈에 있으므로 내가 거기서 저희를 미워하였노라 그 행위가 악하므로 내 집에서 쫓아내고 다시는 사랑하지 아니하리라 그 방백들은 다 패역한 자니라 (호세아 9:10, 15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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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이스라엘에서 나고 공장이 만든 것이라 참 신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부숴뜨리우리라

저희가 홀로 처한 들 나귀처럼 앗수르로 갔고 에브라임이 값 주고 연애하는 자들을 얻었도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은 자를 잊어버리고 전각들을 세웠으며 유다는 견고한 성읍을 많이 쌓았으나 내가 그 고을들에 불을 보내어 그 성들을 삼키게 하리라 (호세아 8:6, 9, 14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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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도다

화 있을찐저 저희가 나를 떠나 그릇 갔음이니라 패망할찐저 저희가 내게 범죄하였음이니라

내가 저희를 구속하려 하나 저희가 나를 거스려 거짓을 말하고 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직 침상에서 슬피 부르짖으며 곡식과 새 포도주를 인하여 모이며 나를 거역하는도다

내가 저희 팔을 연습시켜 강건케 하였으나 저희는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하는도다 (호세아 7:11, 13-15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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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떡을 즐길찌라도

여호와가 저희를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에게 연애를 받아 음부 된 그 여인을 사랑하라 하시기로

내가 은 열 다섯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나를 위하여 저를 사고

저에게 이르기를 너는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행음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좇지 말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하였노라

(호세아 3:1-3 KRV)


주님의 끝없는 사랑
- 주님께서는 세우신 언약의 백성들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이들이 비록 죄악과 변심으로 점철된 삶을 산다고 하더라도 주님의 마음은 이들에 대한 사랑과 안타까움으로 가득 합니다.

바알과 아세라
- 바알과 아세라는 북이스라엘의 왕이었던 아합왕에 의해 만들어진 폐륜의 절정을 보여주는 악한 종교였습니다. 이는 "여로보암의 길" 이라고 불리웠던 변질된 제사와 종교의식의 정도를 넘어서 섹스와 폐륜(자신의 자식을 산채로 불에 태워 골짜기에 뭍는 행위 등)의 극치를 보여주는 극악무도한 종교였습니다. 열왕기상과 열왕기하를 기록한 사가의 관점에서 보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멸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등이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아합의 길" 을 따라갔기 때문입니다.

호세아
- 호세아를 통해 주님은 끝없는 용서와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계속되는 고멜의 가출과 행음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호세아를 통해 끝없는 용서와 관용, 사랑의 마음을 보여주십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심판의 하나님이 아닌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마음을 다해 보여주시는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말로만 사랑이 아닌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사 우리를 대신하여 죽이기까지 하신 그 분의 사랑 안에 평안으로 거하며 그의 비전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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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저희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호세아 1:7 KRV)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측량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사신 하나님의 자녀라 할 것이라 (호세아 1:10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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