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돈파 일본에서 가장빠른 롤러코스터 1.8초만에 174km의 속도를 낸다고합니다.


2.탑 스릴드래그스터 미국 오하이오주 시더 포인트라는 놀이공원에있는 
128m상공애서 시속 193km의 엄청난 속도로 수직하강하는 롤러코스터


3.슈퍼맨 12m까지몃초만에 갔다가 수직을 뚝 떨어지는 놀이기구


 


[출처] 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1229958
 






아 정말 너무 웃겨서 5번두 넘게 봤네요.

11미터에서 뛰어내리는 기자 당신이 정말 몸소 실천하는 기자 십니다.  

[출처] : SBS뉴스 http://news.sbs.co.kr/indexes/news_index.html

 

@고대에 달에는 과학기술이 발달된 왕국이있었습니다
 그 왕국의 이름은 "비르카"
비르카에 살던 달의왕국사람들은 일찌감치 로봇들도 만들수있었고
여러가지 기능을 하는 다이얼(하늘섬편 참조)또한 만들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번창하던 달의 왕국 사람들은 자원부족으로 인해 푸른별로 날아갑니다
(에넬의 스페이스 원정대편을 보면 벽화에 새겨진 문구에 적혀있습니다 ; 달의 왕국 비르카 자원부족으로 푸른별로 날아가다)
(이때 날아갈때 쓰였던 배의 설계도가 아마도 워터세븐의 탐씨가 가지고있었다는 배의 설계도 인듯합니다)


@달의왕국 사람들은 푸른별 즉 지구에 내려와 어인 거인 수인족을 포함해 모든 종족을 받아들이고
과학기술을 퍼뜨려 거대한 왕국으로 번창해갑니다 
이렇게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던 달의왕국은 내부의 힘과 권력을 탐내던 비밀조직과 전쟁을 벌이게 됩니다
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달의 왕국의 과학자들은 두개의 병기를 생산하게됩니다 


 그 병기의 이름은 플루톤과 포세이돈
플루톤은 그리스 신화속 저승의신 하데스의 다른이름,
플루톤은 해저 지하를 돌진해서 해류에 현저한 변동을 일으켜 달의왕국 주변해역에 
수로를 만들어적의 습격을 막는 역할을 했습니다
 플루톤이 해저 지하를 돌진한 자취는 해저 화산에 의해 쌓아져서 거대한 층이 되었고.
이것은 후에 "레드라인"으로 불리웁니다
 그 이후에 한층 더 벌어져 캄벨트라는 대 해역을 낳게되고
그 대역에 끼워진 해역은 훗날 그랜드라인으로 불리며 세계는 4개의 바다로 나눠집니다


 포세이돈은 바다의 신의 이름,
달의 흙(페어리 바스)를 소재로 만들어진 대포였습니다
 달의 흙에 포함된 성분에는 바닷물을 응고시키는 성질이 있어서 
그 응고된 바닷물로 포탄이 완성되었죠
 달의 흙에 포함된 성분은 후에 '파이 로브로인'으로 불려 포탄제조의 기초가 되었어요(하늘섬편 참조)
'파이 로브로인'을 포함한 바닷물의 포탄은 바다속에 퍼져, 긴 세월을 지난후 응고되어
높은 경도를 가지는 광석이 됩니다 이것이 후에 '해루석'으로 불리우게 되죠


 이렇게 강대한 병기를 가지고도 10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던 전쟁에서 결국 달의 왕국은 패하게 되고 
이 강력한 병기가 이들에게 악용되는것을 막기위해 서둘러 봉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살아남은 달의왕국의 후손들은 스스로를 반달의 모양을 딴 D라고 칭하게 되고 상대세력의 눈을 피해 도망갑니다


 달의왕국을 침략했던 배신자 조직은 자기들의 조직을 세계정부로 명명하고
자신들의 침략행위 배신행위를 숨기기 위해 대대적인 작전에 들어갑니다 
1.전쟁을 벌인 100년의 역사를 지워버립니다 (후 공백의 100년이라고 불리게되죠, 오하라에서 클로버박사가 말하는 부분입니다)
2.달의왕국의 본체인 달로 병사를 파견해 그 흔적을 지우려합니다 달에 있던 비르카왕국을 땅속으로 봉인해버리지요
(이때 파견된 20인은 훗날 천룡인으로 불리우게 되고 그 후손까지 세계를 창조했다고 칭송받으며 살게됩니다)
(우주를 다녀온 증거로 항상 우주복을 입고 다니죠 ㅋ)


 살아남은 D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요새인 섬을 만들고 은폐하기위해
모든 기술을 동원하여 그 누구도 쉽게 접근할수없도록 장치를 해둡니다
이 섬의 이름은 라프텔, 부목이란 뜻으로 물에 떠다니는 나뭇조각을 뜻합니다
원피스가 있는 섬이기도 하며 유일하게 해적왕 골디 로져가 다녀간 섬이기도 하죠
(아마도 이름 그대로 정착해있지않고 떠도는 섬이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이곳에서 D의 사람들은 세계정부의 비열한 역사를 알리기위해 포네그리프를 새겨 세계 곳곳에 남겨두고
일부를 내보내어 후손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의지를 이을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비밀리에 또 다른 병기를 생산합니다
 이 병기의 능력은 플루톤에 의해 4개로 나뉘어진 바다, 이 바다를 다시 하나의 바다(오올 블루)로 합져줄 장치
즉 한조각으로 만들어준다는데에 뜻을 담아 원피스라고 불리우게 됩니다

2ch펌

어느 주부의 남편육아일기와 뒤집어지는 리플들  

  
우리 큰애기(남편)는...


43년(개월수는 몰라요-_-;;)째 되구요,키175에 80키로나가요.. 

제대로 성장하는거 맞는지....

하정훈소아과사이트에 가보면...튕길까요-_-; 

요즘 이유식완료긴데(몇십년째^^;) 뭘 만들어줄까..

맨날 고민,또 고민이예요.. 

뭘만들어줘도 몇숟갈 먹긴하는데,

갈수록 입맛이까다로와지는건지, 

간땡이가부어가는건지.. 은근히 반찬투정이네요.. 

어제는 복날인데,

삼계탕안해준다고 생떼를 쓰는데..아주 혼났어요>_ 

< 하도 울고불고해서 달걀후라이하나해줬더니,

좋아하더라구요..흐믓~ 

맘같아선 뭐든 일주일치 한솥만들어다가 .. 

하루분씩 냉동해서 아침저녁으로 맥이고싶은데,,,

엄마맘이 안그렇찮아요... 

그래도 정성껏 그때그때 해먹이고싶고... 

그래서 곰국끓이려는데-.,-

여름에 괜찮을까요..? 

그리고.. 43년쯤되면

다들 구름과자 끊을때 안되었나요? 

제친구네는 벌써 끊었다는데,

울아기는 아직도 호시탐탐..구름과자 찾네요.. 

억지로끊게하면 성질버릴까봐 걱정이구... 

그렇다고 그대로두자하니 돈도 만만찮고..

이것때매 이유식이 더 안되는듯... 

참,43년되면 설거지할수있겠죠?

어르신들은 좀 이르다구... 

50은되야 조금씩 할수있다고하는데..

요즘아기들...다 빠르잖아요..? 

이번주부터 한번 가르쳐볼려구요.. 

첨엔 접시두개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양을 늘리면 되겠죠? 

그다음엔 방닦기도 시도하렵니다..

전에 좀 하는듯해서 기특하게 생각했는데, 

요즘은 도통 하지를 않네요..

요즘엄마들 극성이라하지만, 

요즘은 뭐든잘해야 중간이라도 되잖아요.. 

그리고...  한게임맞고...인가 고도린가...  그거...

43년쯤되면 다들 지루해하지 않나요..? 

다른놀잇감으로 바꿔주고싶은데,(소근육발달을위한 마늘까기등...)  뭐 좋은거 없을까요..?

너무 한가지놀잇감에 몇년째 집착하는거...

걱정되서요..  좋은거있음 추천좀 해주세요.. 

그럼모두~예쁜아기 즐육하세요^^* 



Re: 



nhy980203 : 

은근과 끈기를 가지고 다시 매를 들어야 합니다. 

요즘 큰애기들은 칭찬을 먹고 크지 않습니다. 좀 길게 간다생각하시고 시작하세요..... 



행복 :

우리 아들래미는 요즘 뒤집기 연습중이랍니다.

마루에 누워서 앞으로 뒹굴, 뒤로 뒹굴... 

가끔 소근육 발달을 위해 리모콘도 갖고 놀지요.

요즘 유모차 새로 사달라고 떼쓰는 통에 맴매를  자주하게 되네요.

애기 정서에 안좋을까요? 



white-puppy : 

우리집 큰놈도 놀이방 가기 싫다고 어찌나 버티는지~~~ 

먹고 살려면 가야 한다 살살 구슬려서 보내긴 하는데.. 헛 참.. 



beaful1004: 

님들에 비하면 울 아가는 아주 성장이 빠른것 같네요. 

가끔 방닦는거나 이런거는 잘하는데 문제는 자꾸 싫증을 내서요.. 

문화 센타 같은데 큰애기를 위한 강좌 있음 함께 보내요 



jhk456 : 

하정훈에도 보면 밥 안먹는 큰 애기는 주지 말라 써있습니다. 

배고프면 암 거나 주는 때에 먹는 다고.... 굶겨 보심이... 



sixteen: 

울애기 젖병 떼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취향도 다양해서 참이슬병, 오비라거병, 와인병..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빨아댄답니다.. 

울애기도 올봄 서른세돌이 지났는데

일주일 내내 젖병을 그리워하니 간이라도 썩을까 걱정임다~~ 



ssul78 : 

젖떼는덴 연고 발르는 방법이 있다 하데요.

윗맘 시도해보세요. 

젖 너무 먹으면 애속 다 버리죠.

또 과식하면 아가 기저귀 갈기도 힘들쟎아요. 

stella12 :  울 큰 얼라는 시도 때도 없이 공 가지고 노는 걸 넘 좋아해서 큰일이예요. 

따식이 어서 배웠는지 공놀이 할 때 돈도 걸고 하더라구요.

쿠션이라나 뭐라나.  근데 공놀이 많이 하면 장차 수학공부나 물리공부에 도움이 될까요 ? 



suga2110 : 

푸?...ㅋㄷㅋㄷ...미치겠다...ㅎㅎㅎㅎㅎ 울네 아가는 요즘 머리를 굴립니다. 

구름과자 고만 먹을테니,

유모차 사달라네요.

보상심리라구 그렇게라두 끊게 하려는 엄마 맘 가지고 놉니다. 

그러라구 했더니, 생각만~ 하고 마네욤...ㅋㅋ 



ths0424 :

우리집 아가는 한번나가면 오밤중까지 놀다 옵니다. 

너무 걱정되서 좀 일찍귀가 해달라고 엄마가 걱정된다고 하면 반항인지 

가끔씩 친구들이랑 이슬우유도 먹고 반항하는게

좀더 크기전에 때려서라도 잡아야 일찍 귀가할련지? 

좋은엄마되기는 글렀나 봅니다.

친구들이랑 적당히 놀고 집에 일찍들어오게하는 방법없을까요?  세상이 험해서.. 



카페라떼 : 

ㅋㅋ 우리애랑 동갑이네여..

우리앤 지 두 동생들하고 나이차가 많이나서 그런가.. 

싸우지 않구 잘 놀아서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하구사네여..-.-;; ] 



긍정돌이... : 

여기 울 왕아가랑 비슷한 아가들 많네요..

울 왕아가는 올해 39돌 됐는데요.. 

구름과자를 하루에 2통씩 먹는답니다.

제가 지금 다쳐서 이유식을 많이 못해줬는데  오늘 가서 이유식좀 만들어줘야겠어요..

으구 울 왕아가는 이닦는걸 하두 싫어라 해서 

맨날 칫솔질해 줍니당.언제쯤되야 혼자 할지..ㅋㅋㅋㅋ 

울 큰애기는...날때부터.. 게임에 중독된채 태어나서...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게임에 빠져서 밤새는날이 많은데 뭐..좋은 방법이 없을까요...ㅋㅋ 



kkang76 : 

우리 큰아들은 45돌되었는데,

씻는 걸 싫어하고, 어지른 장난감 안치웁니다. 

한번 엉덩이 찰싹 때렸는데 죽는다고 고래고래 땡깡을 부리고... 



박C : 

우리 큰아들은 43돌 지났는데,

겨우 다섯돌 막 지난 작은 아들놈하고 맨날 싸웁니다. 

리미콘갖고 싸우고, 주전부리갖고 싸우고,

다행히 큰놈이나, 작은 놈이나 구름과자랑 우유엔 관심이 없네요. 

가끔 두놈들 이 에미보고 딸년같다고 얼르고 난리칩니다. 그 맛에 삽니다요. 



rainshop : 

울큰아들은 컸다구 말끝마다 말대꾸하구여.

작은애랑 차별한다구 징징거리구여. 

식탐은 엄청많고 게을러서 심부름을 잘 안하려구 하네여.

요즘들어 잘 삐집니다.  버릇을 들일려면 야단쳐야하겠지여?ㅋㅋㅋ 



vinzz : 

으하하하하하하하 너무 잼있네요

우리 큰애는 이유식 투정은 좀 있지만 

맛난것만 찾아서 엄마를 힘들게 하지만 구름과자는 끊었구요

설겆이놀이도 잘해요  이만하면 앞으로 잘 크지 않을까요^^ 



때찌맘 : 

울 큰아들은 맨날 방바닥을 뛰굴뛰굴 굴러다녀서 배만 뽈록나왔답니다. 

운동 좀 시킬려고 시장에라도 데리고 가면 다리를 질질끌고 다녀요.

그런 아들넘이 어느날부터 잔차 사달라고 생때를 부리네요.

하도 졸라대길레 그나마 운동하겠다는게 가상해서 잔차 사줬더니 

며칠간은 룰루랄라 잘 끌고 다니나 싶더니....

잔차가 이쁘지 않다는둥, 잘 안 나간다는둥,

친구 잔차에 비해 후졌다는둥 

더 좋은 잔차 사달라고 발버둥을 치네요.

옹냐 옹냐 해줬더니.... 

막무가네로 앵겨붙는 저 버러장 머릴 어떻게 고쳐야 할지.... 휴우~...=3=3=333



딱지그만~ :

아유 때찌맘님 그건 그래도 귀엽잖아요.

우리 아들넘은 48장짜리 딱지치기를 어디서 배웠는지

허구헌날 딱지치기 한다고 밤 세우길 밥 먹듯해요.

우루루 친구들 데리고 와서 딱지치기 할때면 정말 미쳐요. 



색시: 

41돌 울큰아가는 다른아가들 하는거 다하고 어디서 배워왔는지 고기잡이놀이를 하네요... 

잉어 붕어 잡아서 엄마준다고 하는데 물가에 내놓은 이 에미의 심정을 알런지... 



takemax : 

42년된 울아가는 TV보면서 자꾸 지 발을 쪼물락 쪼물락 만져요.. 

그리구 그손으로 구름과자먹고 뽀해달라고 보채구...

지지 라구 맴맴해도 절대 말 안듣구

자기전에  양치질 시키려면 방으로 뛰어들어가 침대속으로 슬라이딩하고 자는척하고...

땀띠난 몸을 박박 글거서  피나고...딱지 생기면 딱지 때는라 바쁘고... 



링롱루 :  다른 때도 아가지만 명절 때 되면 특히 할머니 빽이 있어서 그런지 완전 퇴행입니다.

매도 못들고 대책이 없어요~

ㅋㅋㅋ

세계적인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1일 방영된 "놀러와"에서 남자 연예인들로 구성된 사조직 "쪼꼬볼"

에서 남자연예인들의 열혈 환형을 받았다.

 

방송 중 "제시카 고메즈"는 “가슴이 가장 자신 없다. 가끔 다소 큰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함께 자리한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자꾸 의식이 된다”며 얼굴을 붉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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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소리의 높낮이를 통해 비행기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적이 나타나면 "파~~"를 외치면 미사일이 나간다.

정말 재미있는 설정의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