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1일 방영된 "놀러와"에서 남자 연예인들로 구성된 사조직 "쪼꼬볼"
에서 남자연예인들의 열혈 환형을 받았다.
방송 중 "제시카 고메즈"는 “가슴이 가장 자신 없다. 가끔 다소 큰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함께 자리한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자꾸 의식이 된다”며 얼굴을 붉혀 웃음을 자아냈다.
'즐거운이야기 > 카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0) | 2011.09.01 |
---|---|
몸소 실천하는 기자 .swf (0) | 2011.08.09 |
원피스 스토리의 모든것 (0) | 2011.08.09 |
어느 주부의 남편육아일기와 뒤집어지는 리플들 (0) | 2011.08.04 |
재미있는 아이폰 게임 Pah (0) | 2011.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