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1일 방영된 "놀러와"에서 남자 연예인들로 구성된 사조직 "쪼꼬볼"

에서 남자연예인들의 열혈 환형을 받았다.

 

방송 중 "제시카 고메즈"는 “가슴이 가장 자신 없다. 가끔 다소 큰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함께 자리한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자꾸 의식이 된다”며 얼굴을 붉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