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문 웹사이트 '파나틱스'가 헤리 레드납 감독이

올 여름 기성룡을 원한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예상 이적료는  800만 파운드 한화로 13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그 밖에 영국의 베팅업체 스탄 제임스와 남아공 언론 뉴스타임도

일제히 기성룡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을 보도했습니다.

셀틱의 든든한 미드필더로 성장한 기성룡이 과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

꿈의 무대 프리미어리그 EPL로 이적할 수 있을지..!! 팬으로서 기대가 큽니다.

기성룡 선수 파이팅..!! ^^ 

Fanatix.com에 의하면 
 
"토트넘이 셀틱 스타선수 기성용 800만파운드 영입을 견주어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국가대표 기성용은 닐레논 사단의 핵심멤버로 자리하고 있다. 중원에서의 그의 확실한 활약은 북런던팀에게서 주목을 끌수 밖에 없었다. 스퍼스와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해리 레드납은 기성용의 팬이며, 이번 이적시장 문이 닫히기 전가지 기성용 영입을 바란다고 한다. 셀틱은 팀내 핵심선수 중 하나를 파는 걸 고려하지 않을 것이지만 800만파운드 오퍼는 그들이 거절하기 어려운 금액이 될것이다. 그러나 레드납은 구단주로부터 기성용에 대한 비드를 보내기전에 잉여선수의 방출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전해들었다. 레드납은 첼시 이적설에 휘말린 모드리치의 대체자로 기성용을 평가하고 있지만, 기성용 이적이 모드리치에게 영향 끼칠일은 없어보인다."

[번역 출처] 
http://spursonside.tistory.com/592


 
 
지동원 데뷔 첫골 선더랜드 3:0 승리..!!

 

[골 영상 사진 출처 zellsee님 블로그]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ellsee&logNo=90119667135

지동원 선수 선더랜드 입성 후 드디어 첫 골을 넣었습니다..!! 

상대는 잉글랜드 5부리그 소속 달링턴FC 입니다.

영국 노던 에코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후반 18분 골문 오른쪽 구서리로 정확한 슛팅을 날려 득점했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 

                       
                       [선더랜드 공식 홈페이지 중계창] 63분에 지동원 골장면이 중계되네요. ^^
 


1. 손흥민
출생1992년 7월 8일
출생지대한민국
소속함부르그 SV 공격수(FW)

독일 빌트지, '함부르크 스리톱 중 한 명은 손흥민'

손흥민, 최강 뮌헨 상대로 2 폭발…거침없는 득점 행진

손흥민, 이번엔 프리킥 …친선경기서 1 1도움

'미친 득점력' 손흥민, 7경기 17…독일 '들썩'

물오른 손흥민, 이번엔 다섯  폭발

사진

손흥민, 이번엔 1경기 4골..

손흥민, 이번엔 1경기 4골 작렬! 어제 함부르크가 8-2로 승리한 경찰선발팀과의 연습경기에 공격수로 풀타임 출전, 또다시 골폭풍. 이로써 프리시즌 3경기만에 무려 8골!((18분 28분 83분 88분 각 1골 경기 사진 첨부 아 파트너 벤하티라도 3골 넣었다는)) posted by 서형욱




2. 
지동원 (사진상의 10번)
출생
1991년 5월 28일 (만20세) 양띠, 쌍둥이자리
출생지
제주특별자치도
신체
키187cm, 체중78kg
데뷔
2010년 '전남 드래곤즈' 입단
소속
선덜랜드 AFC 공격수(FW)  
 
5경기 연속 출전 지동원, 선덜랜드는 번리에 0대1 패

선덜랜드 지동원, 킬마녹 전 교체출전 팀 승리 기여

선덜랜드 ‘지동원 선발 출전 70분 활약’, 하노버에 1-3 패배 
 

3.구자철
 (
사진상의 13번)
출생
1989년 2월 27일 (만22세) 뱀띠, 물고기자리
신체
키183cm, 체중75kg | O형
데뷔
2007년 '제주 유나이티드 FC' 입단
소속
VfL 볼프스부르크 미드필더(MF)  

디에구, AT 마드리드 이적 임박...구자철 호재  

'구자철 프리시즌 3호골' 볼프스부르크, 빌라흐에 3-0 완승

구자철 골, 프리시즌 친선경기서 하세베 마코토와 호흡, 18-0 대승

사진

2011 AFC Asian ..

2011 AFC Asian Cup Group C 2nd AUS 1-1 KOR -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지동원-구자철의 첫 골은 만점. 하지만 상대 공격의 특성을 알면서도 수차례 크로스를 허용한 우리의 왼쪽이 결국 문제를 일으켰다. 강팀과의 경기는 역시나 집중력.((로맨티스트당 뤼미에르 2011 afc asian cup)) posted by 수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