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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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SNS, 맛집을 공유하다. 두포크(dofork)

윙스푼, 30년맛집, TV 맛집 등 정말 다양한 맛집 어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맛집 어플은 어플 제작사에서 맛집 리스트를 올리고 해당 맛집에 대해서 이용자들이 평가를 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경우 어느 정도 검증된 맛집 리스트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실시간으로 맛집 리스트의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블로그칵테일에서 내놓은 두포크(dofork)는 맛집 또는 음식을 이용자들이 직접 업데이트하고 SNS를 통해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처음 다운을 받았을 때는 그냥 또하나의 맛집 어플이구나 하고 받았는데 실제 사용해보니까 다른 어플들 보다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 맛있는 SNS, 두포크(dofork)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두포커(dofork)! 이름부터 재미있습니다. 포크질하다는 뜻인가? ㅋㅋㅋ 다른 사람이 올린 음식에 코멘트를 달 때 "포크"라는 용어를 사용하더군요. 전 어제 갈비만두를 포크했습니다. ^^

회원가입은 간단합니다. 이름과 이메일,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됩니다. 주민번호나 실명인증의 단계가 없어서 개인정보 유출의 염려 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어플에 들어가면 현재 내 주변에 있는 맛집(음식) 리스트가 나옵니다. 거리까지 함께 표기되어서 편리합니다.
또한 현재 내 위치를 기준으로 리스트를 보여주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점심메뉴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매일 내가 활동하는 곳 주변의 맛집 리스트가 올라오면 한번은 가보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이니까요...

리스트는 음식점을 기준으로도 볼 수 있고 음식을 기준으로도 볼 수 있으며 지도로도 표시가 가능합니다.
저는 음식점 기준으로 보는데 저희 회사 주변에 음식점들이 노출되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


이용자들이 음식 사진을 찍어서 리뷰와 함께 올리면 위의 사진처럼 음식 사진과 해당 음식 사진에 코멘트를 남긴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동일한 음식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의 평가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매장을 선택하여 들어가면 해당 매장에서 판매하는 음식에 대해 올린 사진과 리뷰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두포크(dofork)의 좋은 점 중에 하나는 리뷰 작성을 통해 친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내가 맛있게 먹은 음식을 먹은 사람들과 친구가 된다... 서로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다른 SNS 보다 좀 더 친밀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추천한 음식 중에 내가 먹어본 음식 있을 경우 그 음식이 맛있었다면 그 사람의 음식 추천에 대한 신뢰감이 생겨서 좋은 것 같습니다.


두포크(dofork)의 좋은점 또 하나는 페이스북, 트위터, 포스퀘어와 바로 연동이 된다는 점입니다. 음식 사진과 리뷰를 올리면서 동시에 트위터와 페이스북에도 공유를 할 수 있어서 나의 SNS 친구들과의 공유가 쉬워집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두포크(dofork)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 컨텐츠 자체를 이용자들이 직접 생산하고 공유하기 때문에 좀 더 객관적인 평가를 볼 수 있으며 기존의 맛집 어플에는 없는 숨겨진 맛집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컨텐츠 생산자 입장에서는 맛집에 대해서 블로그에 올리려면 사진을 찍고 컴퓨터로 포스팅을 작성해서 올려야 하는데 두포크는 음식을 먹다가 맛있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사진 찍고 간단한 리뷰를 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맛집 포스팅해야지 하고 사진만 찍어 놓은 것이 수백장이거든요... ㅠ.ㅠ)


두포크(dofork)에 바란다!

두포크(dofork)는 이제 막 시작한 서비스이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서비스입니다. 현재의 서비스 모델만 가지고는 사업성이나 확장성에서 부족함이 느껴져서 몇가지 바램을 적어봅니다.

1. 소셜커머스의 실시간 딜 기능 추가
맛집 서비스에서 가장 손쉽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이 소셜커머스인 것 같습니다. 특히 두포크(dofork)의 성격 상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실시간 딜 기능이 추가된다면 정말 막강한 맛집 어플이 될 것 같습니다.

2. 맛집 랭킹 도입
두포크(dofork)는 음식 또는 맛집에 대한 공유와 평가가 주된 기능입니다. 그렇다면 맛집 또는 음식에 랭킹을 매겨보면 어떨까요? 이용자들이 공유한 갯수, 이용자들이 코멘트를 단 갯수 등을 통해 내 주변 맛집(음식)에 대한 랭킹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뒤에 실시간 딜 기능이 추가되면 랭킹이 높은 음식점에서는 추가할인을 해주는 이벤트도 가능할 것 같고... 어째든 랭킹제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두포크(dofork)! 꼭 전세계 맛집 SNS계를 평정해주세요~ 

[두포크(dofork) 다운받기]
[두포크(dofork) 홈페이지]

[출처] truelife78님 블로그 http://bit.ly/pMLBA2 
 


 

 

 

iPod 나노 스타일의 안드로이드 구동 손목시계 I'mWatchrk 곧 출시될 예정이다. I'mWatch는 폰과 연결되어 전화, 이메일, 페이스북 및 트위터 알림 등의 퀵 레퍼런스를 제공한다.

이 손목시계는 또한 풀 기능의 터치스크린, 1.54 인치 240 x 240 해상도TFT 디스플레이, 내장 마이크로폰, 헤드폰 직, 블루투스 2,1, MX233 CPU, 64MB 램, 4GB 플래시 등을 제공한다.

이 손목시계는 현재 예판 중이고, 수 갱의 컬러들이 제공된다.

 

[소스] http://9to5google.com/2011/08/22/android-powered-nano-like-wristwatch-coming-soon/


[출처]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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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http://wchoi19.tistory.com
트위터: wkchoi

   

문자전송·사진공유 기능 지원

 

페이스북이 스마트폰에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모바일용 메신저 앱 '페이스북 메신저'를 선보였다.

페이스북 메신저는 카카오톡처럼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서 문자나 단문을 전송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이 앱은

애플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페이스북 메신저는 페이스북이 공식적으로 출시한 페이스북용 모바일 앱으로, 지난 3월 인수한 그룹메시징업체인

벨루가(Beluga) 기술을 활용한 것이다.

이용자는 메신저를 통해 친구들과 사진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친구들 이름을 호칭으로 바꿔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또 새로운 메시지가 도착하면 이를 알려주는 알람기능을 제공한다.



 

* 출처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600&g_serial=595080


[출처]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9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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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look long into an abyss, the abyss looks into you.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심연 역시 당신을 들여다본다.
-Nietzsche
구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구글플러스'가

내년 중으로
미국에서 트위터와 링크트인을 제치고 페이스북에 이어

2위 SNS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구글플러스는 아직 시험 서비스 기간이지만 한 달 도 안돼

가입자가 2천500만명을 돌파했다.



유고브의 애널리스트 미첼 나르디스는

"구글플러스는 페이스북의 초기 성장세와 비슷한 경로를 보이고 있다"

고 설명했다.


구글플러스 초대장 나눠드립니..
구글플러스 초대장 나눠드립니.. by skidsy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DSCF5365
DSCF5365 by VoIPma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출처]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594340


트위터 로그인
트위터 로그인 by Meryl Ko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그림2]페이스북 플레이스로 체크인하기
[그림2]페이스북 플레이스로 체크인하기 by VoIPma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애플을 잘 아는 소스에 의하면, 애플이 가장 두려워 하는 테크 회사는 페이스북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 이 소스는 구글이 안드로이드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시장에서 군림하고 있으며, 아마존이 태블릿으로 애플을 위협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페이스북을 가장 두려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스는 애플이 페이스북을 싫어하는데, 그 이유는 페이스북이 강력한 사용자 기반 때문에 iOS 플랫폼을 흡수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 외에도 아래와 같은 다른 이유들이 있다.

 

- 애플은 한 번 구글에게 당했고, 이는 교훈을 얻게 했다. 애플이 맵을 채용하기 위해 구글과 협상했을 때 훌륭한 파트너십으로 출발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이는 오래 가지 못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개발했고, 현재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을 앞지르고 있다. 페이스북도 똑같이 야망을 갖고 있어, 자사 모바일 OS를 개발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 애플은 특별히 소셜에서 약하다.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찬가지로 PC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있다. 애플은 구글과 마찬가지로 모바일 비즈니스를 갖고 있다. 애플은 아마존과 마찬가지로 (만일 아마존이 태블릿 시장에 진입한다면) 태블릿과 디지털 미디어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애플은 소셜에서 전무하다.

- 페이스북의 신용판매는 iTunes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 사람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가상 상품, 디지털 미디어, 실제 상품을 구입할 것이다. 페이스북은 이미 자사 웹 플랫폼에서 애플을 우회하도록 개발자들을 장려하고 있다.

- 페이스북은 6억5,000만명의 사용자들을 보유하고 있고, 계속 성장하고 있다. 애플은 수 억의 사람들을 컨트롤 하고 있는 페이스북에 대해 염려해야 한다. 이는 플랫폼 전쟁이고, 페이스북이 좋은 위치에 있다.

 

[소스] http://www.businessinsider.com/apple-facebook-2011-7 


[출처] 최완기님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8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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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lure to build shared vision is the biggest mistake that gifted leaders make. --- Bill Ea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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